일상일기/다양한 먹거리
성남 브런치 카페 : 어 모먼트 투 체리쉬
카페 안내 ... 멀지 않은 곳에 "어 모먼트 투 체리쉬"라는 브런치 카페가 생겼습니다. 산후도우미 선생님이 계셨을 때 오픈해서 혼자 방문했던 적이 있는데 그때는 케이크랑 커피만 주문해서 즐겼지만 이번 주말에 친구가 놀러 와서 식사도 맛볼 수 있었어요. 혼자 왔을 때 이렇게 티라미수 케이크 (4,500원)랑 따뜻한 아메리카노 (4,000원) 한 잔을 먹었는데요. 티라미수가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. 성남 브런치 카페 어 모먼트 투 체리쉬 메뉴판입니다. 체리쉬 브런치 플레이트 (19,000원)과 라구소스 파스타 (17,000원) 그리고 아메키라노 (4,000원) 캐모마일 (4,000원)을 주문했어요. 처음에 메뉴판 보고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서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양도 많고 맛있었어요...
2022. 10. 26. 13:55